언론 보도 등을 통해 드러난 액수를 기준으로 2년 간 2억7000여만 원을 수령했다고 주장했다
“사례가 있다면 강연료가 적정했는지 등을 따져볼 방침”
한현우 조선일보 논설위원 칼럼에 대해 반박했다.
그는 워런 버핏, 조지 소르소와 함께 세계 3대 투자 거물로 꼽히는 인물
김병준 한국당 비대위장의 지목을 받았다.
리얼미터는 '김정은 위인맞이 환영단' 인터뷰 영향이 있다고 분석했다.
'위인맞이환영단' 단장의 인터뷰 때문이다.
기막힌 조합이 탄생했다.
지난 5일, KBS 공영노동조합이 그의 출연료를 지적했다.
김제동의 질문에 답을 잇지 못하기도 했다